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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뇌졸중 증상, 자가진단도 필요해!

비엔피 병원 2019. 8. 11. 15:59

대전 뇌졸중 증상, 자가진단도 필요해!









뇌졸중이 발생하면 시간, 골든타임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증상을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통해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뇌졸중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에서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 한쪽 팔 다리의 힘이 없어지거나 감각이 둔하다.

2. 말을 제대로 못하거나 무슨ㄴ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3. 침이 한쪽으로 흐르며 혀끝 입술 감각이 없어진다.

4. 이유 없이 한쪽 눈꺼풀이 쳐지고 눈동자가 감기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뇌졸중 자가진단 필요합니다.


거울을 보고 웃었을때 한쪽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느낌이 없는 경우

양팔을 수평으로 들었을때 나란히 들리지 않거나 한쪽 팔에 감각이 없는 경우

말을 했을때 발음이 어눌해져 상대방이 알아듣기 힘든 경우


뇌졸중의 골든 타임은 약 3시간 정도 입니다.

시간이 지체될 경우 더 심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혈압관리,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전 비엔피병원 신경과에서 뇌졸중 증상,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렸습니다.

건강과 행복지킴이 비엔피병원!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