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정보/대상포진

대전대상포진 면역력 저하시 발생

비엔피 병원 2020. 7. 27. 11:51

대전대상포진 면역력 저하시 발생

 

 

 

 

 

 

안녕하세요.

비엔피병원입니다.^^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인 바리셀라조스터 바이러스가

처음 수두에 감염 되었을때 잠복 감염되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바이러스 피부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60대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오늘은 비엔피벼원에서 대상포진 증상, 원인에 대해서 전해드립니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초기에는 감기, 몸살, 오한 등이 있습니다.

 

몸의 좌우 중 어느 한쪽에서 일정한 부위가 아프거나 따갑습니다.

그리고 1일~3일 만에 빨갛게 반점이 생깁니다.

 

반점은 여러개의 물집이 모인 모양으로 변합니다.

물집은 차차 고름이 잡히다가 딱지가 되어 떨어지기까지 2~3주 걸립니다.

 

통증은 피부가 더 나은 후에도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물집이 없이 아프기만 하거나 물집이 생겼는데 안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기 때문에 휴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후유증을 낮출 수 있습니다.

 

비엔피병원 통증의학과에서는 대상포진 검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역 5번출구 방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 매일 2회 소독을 진행합니다.

진료시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