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과식에 음주까지 건강을 지키자! 연초, 과식에 음주까지 건강을 지키자! 연초가 되면서 회식, 식사자리가 많아지는데요. 연초, 과식과 음주까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과식에 음주까지 위와 간이 성한 날이 없는데요. 연이은 모임에 체력까지 떨어져 숙취가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지친 몸에 도움이.. 일상 정보/건강이야기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