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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과식에 음주까지 건강을 지키자!

비엔피 병원 2020. 1. 1. 17:49

연초, 과식에 음주까지 건강을 지키자!





연초가 되면서 회식, 식사자리가 많아지는데요.

연초, 과식과 음주까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과식에 음주까지 위와 간이 성한 날이 없는데요.

연이은 모임에 체력까지 떨어져 숙취가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지친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안주를 선택한다면?


치즈, 두부, 생선 등 고단백 음식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높여 알오콩 분해를 돕고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줍니다.

채소, 과일, 조개 등 알코올 흡수를 늦추는 안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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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얼음으로 희석해 마셔도 좋습니다.


음주는 이뇨작용을 유발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수분 부족을 막을 수 있고 음주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숙취가 심하다면?


음주 다음날 점심은 콩나물국, 북어국이 어떨까요?

콩나물 뿌리에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돕습니다.


북어국에 들어 있는 메티오닌도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