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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가 가장쉬웠어요 ㅋㅋㅋ

비엔피 병원 2013. 12. 6. 05:10

 

투시영상

연부조직으로 되어 있는 부위의 질병을 찾아내기 위해 조영제를 투여하고 계속 X-선을조사하면서 투시영상을 관찰하며, 필여에 따라 촬영도 실시한다. ·장관계 조영검사, ·담도계 조영검사, 생식기계 조영검사, 호흡기계 조영검사 등의 검사가 있다.

조영제는 고농도의 황산바륨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바륨의 점도가 높으면 점막에 두껍게 도포되어 미세한 병변을 발견하기가 어렵게 되므로 특히 점도를 고려하여야한다.

예전에는 ugi를 많이해서 방사선사들의 테크닉이 많이 필요해 촬영할때 어려움이 많아

기술이 많이 요했지만 최근에는 위장내시경으로 많이 검사를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위장조영은 많이 실시하지 않는다.

그렇치만 아직도 간담도계, 비뇨기계, 혈관조영을 할때에는 투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나 방사선사의 기술을 요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