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에 좋은 열매 2가지를 소개합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친 몸에 좋은 열매 2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실은 여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산도가 높아 위장에서 살균 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위산과다로 속쓰림이 있는 사람은
매실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섭취를 조심해야 합니다.
앵두는 여름철 자외선이 피부를 검게 태우는 것을 억제해줍니다.
앵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수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다 보니 부종에도 도움이 됩니다.
앵두에는 과당, 포도당, 구연산 등 각종 유기산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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