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보 567

아침식사로 좋은 단백질 식단 알아보기

아침식사로 좋은 단백질 식단 알아보기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단은 중요합니다. 보통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활이 바쁘게 흘러가고 귀찮은 경우 아침을 거를때가 있는데요. 아침식사로 좋은 단백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높아 허기가 지는 것을 늦추며 에너지를 충전해 활기찬 아침을 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달걀 달걀에는 13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스크램블이나 달걀후라이로 먹어도 좋습니다. 소금 대신 후추를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훈제 연어 연어 85g에 16g의 단백질과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호밀빵, 크림치즈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연어 샐러드도 아침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입니다. 3. ..

밀가루 음식을 피해야 하는이유

밀가루 음식을 피해야 하는이유 안녕하세요. 비엔피병원입니다. 밀가루 음식은 맛있고 계속 땡기게 되는데요. 한 번 섭취하면 계속 생각나기 때문에 더 참기가 어려운데요. 밀가루 음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해드립니다. 1. 비만유발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되어 있는 고탄수화물입니다. 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2. 지방간 유발 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합니다.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은 바로 인슐린을 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간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저장되어 지방간 발병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중독성 밀가루는 소화 과정 중 글루텐이 분해되면서 에소루핀이 분비됩니다. 이 성분은 뇌에 작용해 밀가..

여름철 기력을 보충해줄 보양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름철 기력을 보충해줄 보양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엔피병원입니다. 여름철에는 땀도 많이 나고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무력감,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름철 기력을 보충해줄 보양식을 전해드립니다. 1. 삼계탕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닭고기입니다. 원기회복,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데요. 약재를 넣어서 푹 끓인다면! 더 몸에 좋겠지요. 2. 추어탕 미꾸라지로 만드는 추어탕!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피로회복, 원기회복에 좋다고 하는데요. 부추를 넣어 추어탕 한그릇을 먹으면 여름철 보양식으로 굿! 3. 전복 전복에는 타우린, 아르기닌,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 여름에 체중 관리 시작!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 여름에 체중 관리 시작! 안녕하세요. 비엔피병원에서 전해드립니다.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 여름철에는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숨겨져 있던 살들을 빼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데요. 꾸준한 운동, 식단관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 1.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적당히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먹는 양이 줄면서 장 운동 저하 및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나나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이 장내 좋은 균의 먹이가 되어 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속 과당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체내에 흡수됩니다. 2. 키위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키위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및 콜레스테롤의 흡수 지연을 돕고 체내 ..

운동 전 섭취하면 좋은음식 알아보기

운동 전 섭취하면 좋은음식 알아보기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운동전 섭취하면 좋은 음식을 전해드립니다. 1. 탄수화물 근육은 탄수화물의 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글리코겐은 주로 간과 근육에서 인체가 포도당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을 운동 전에 먹어야 힘을 받을 수 있겠지요. 2. 단백질 운동 전 단백질 섭취를 통해 운동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체력향상, 운동 후 체지방 감소 운동중 근육의 전체적 성능 향상 운동시 단백질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몸에 적절히 섭취를 해줘야 운동에 효과도 있습니다. 3. 커피(카페인) 카페인은 운동중 근력의 강도를 증가시켜주고 피로감을 감소시키며 지방의 연소를 자극해줍니다. 카페인은 운..

더운 여름에 좋은차 무엇이 있을까요?

더운 여름에 좋은차 무엇이 있을까요? 더운 여름에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더운 여름에 좋은차 무엇이 있을까요? 비엔피병원에서 더위를 식혀줄 좋은차에 대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 메밀차 단백질이 풍부한 메밀차는 몸에 열을 내려 주는 차가운 성분을 지니고 있어 무더위에 좋습니다.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으니 부작용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루테인 성분도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2. 오미자차 쉬잔드린과 고미신 성분이 대사를 높이고 피로를 풀어줍니다. 몸에 활력을 높여주는 오미자입니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오미자입니다. 3. 국화차 더위를 식혀주며 심신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국화차입니다.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가 ..

더운 날씨에 저혈압 예방하세요.

더운 날씨에 저혈압 예방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혈압이 떨어지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여름철에 더 자주 어지럼증을 느끼고 심하면 쓰러지기도 합니다. 더운 날씨에 많은 양의 땀을 흘리면서 체내 수분량이 줄고 그로 인해 혈류량 감소나 탈수 증상이 일어나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00mmHg 이하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60mmHg이면 저혈압이라고 진단합니다. 저혈압의 종류는 기립성, 식후, 신경 매개, 다양합니다. 저혈압을 예방하는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2. 규칙적인 식사하기 3.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4. 무더운 날씨에 가급적 외출 삼가하기 더운날씨에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기 때..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날씨가 더운 여름이 되면서 옷도 얇아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 보다는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 그리고 식단 관리를 하면서 운동도 함께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1. 견과류 호두,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는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하고 지속적인 포만감을 통해 과식을 막아줍니다. 단백질과 섬유소 및 우리 모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 B2의 급원이 됩니다. 하지만 과잉 섭취시 높은 칼로리로 인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계란 계란 1개의 열량은 약 80칼로리입니다. 낮은 칼로리이며 위에 머무는 시간은 3시간 이상 되기 때문에 든든한 포만감이 있습..

식이섬유가 많은음식을 전해드립니다.

식이섬유가 많은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엔피병원에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전해드립니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하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게 되면 쉽게 허기가 지고 잠을 자도 피로감을 느끼는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1.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습니다. 귀리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장내 유산균을 증식하고 보호하기 때문에 장 운동 촉진에도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버섯중 가장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항산화가 있는 셀레늄, 비타민B1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

스마트폰 이용 시간 증가로 목 건강에 영향!(목디스크)

스마트폰 이용 시간 증가로 목 건강에 영향!(목디스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엔피병원에서 건강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우리 삶은 편리함, 즐거움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사용 시간의 증가로 척추, 관절 통증 건강에 영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내밀고 장시간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있는 등 잘못된 자세는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중년 이후 퇴행성 변화에 의해 추간판에 수분이 줄어 탄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로 40대~50대 발병합니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목에만 통증이 나타나지만 점차 돌출된 디스크가 팔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목과 어깨 통증, 팔저림 등이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팔다리에 힘이 없어 지거나 보행 장애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